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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모음

무서운 이야기 1 - 소름 끼치는 호러 스토리 소개

by fodilapiudys 2024. 7. 22.

1. 이야기 소개

 

 

  • 이야기 제목: 알 수 없는 그림자의 눈
  • 줄거리: 한 날, 나는 집에서 혼자 밤을 지새우고 있을 때 이상한 그림자가 벽에 비친 것을 발견했다. 이 눈길을 피해 살펴보니, 내 몸에는 뜻밖의 상처가 가득했다. 그리고...
  • 이야기 제목: 죽고 말았던 친구의 연락
  • 줄거리: 오랜 친구가 평범한 날, 죽음의 소식을 전하러 찾아왔다. 그 친구는 머리에는 피가 고이고, 눈엔 반사만 있는 의문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. 이윽고 그 친구의 진짜 목적은...
  • 이야기 제목: 끝나지 않는 늪 속 지옥
  • 줄거리: 휴가철, 나는 아름다운 늪을 탐험하기로 했다. 그러나 저녁이 되어도 돌아올 길을 찾지 못했고, 심연에서 들려오는 어둠의 속삭임 소리가 끊임없이 내 귀에 머문다. 그리고...

 

 

2. 고통과 공포의 시작

 

Frightening

 

  • 살인마의 발견: 어느 어두운 밤, 사람들은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이상하다고 소문퍼트린다. 그 이웃의 집에서는 썩은 냄새가 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것. 하지만 그들이 직면한 것은 살인마의 참혹한 잔혹성이었다.
  • 사라진 아이: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이 사라진다. 현장에는 아이들이 입덕했다는 존나무시무시한 메시지만 남겨져 있다. 사람들은 공포를 감출 수 없으며 경찰은 점점 자신을 잃어간다.
  • 유령 학교: 밤에라면 유령 학교에서 밤마다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. 그리고 어떤 밤엔 수수께끼의 납골당이 건설되었고, 그 위에 살인마의 그림에 타락한 인간의 혈흔이 그려져 있다. 이 곳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다시 나올 수 없다.

 

 

3. 어둠에 갇힌 순간

 

Isolation

 

  • 어둠 속 끝없는 끝
  • 잠든 것처럼 깨어나지 못해
  • 비명소리, 그리고 침묵
  • 점점 더 가혹해지는 진실

 

 

4. 끔찍한 발견

 

Discovery

 

  • 유령 베이비 시터
    한밤중, 서늘한 바람과 함께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. 그 소리를 따라 침실로 향했는데, 거기에는 눈 깜박일 새 없이 우는 베이비 시터만이 있었다. 그러나 베이비 시터는 살아있지 않았다.
  • 숨 넘어가는 컴퓨터
    한순간에 컴퓨터 화면이 깜박거리며 이상한 글씨가 쏟아져 나왔다. 글씨를 해독해보니 알 수 없는 이들의 이름들이 나열돼 있었다. 그리고 숨어있던 사용자 정보까지 드러나기 시작했다.
  • 종소리 나는 휴대폰
    죽은 친구로부터 온 기분 나쁜 음성통화. 종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는 전혀 사람다운 것이 아니었다. 어떤 저주에 걸린 것일까?

 

 

5. 사라진 그림자

 

Shadowy Figure

 

  • 장소: 오래된 물의 기억 빌딩
  • 시간: 밤늦게
  • 주요 인물: 미리아, 이반
어느 어두운 밤, 미리아는 오래된 물의 기억 빌딩에서 일하던 중 이반이라는 단 한 명의 손님이 등장했어. 그녀는 이반이라는 남자가 이상하게 감촉이 없이 공중에 떠다니듯 보였던 걸 알아차렸어. 그 후 몇 분 후, 이반은 사라졌어. 사라진 그림자는 빌딩 안을 났지만 아무 흔적도 없었어. 이상한 일에 당황한 미리아는 최신 CCTV 영상을 확인했는데, 비디오에는 이반의 모습이 낡은 화면에 선명하게 찍혀 있었어. 하지만 그 모습에는 뭔가 이상한 게 있었어. 이반을 보면서 테이프만 되풀이하는데, 몸의 일부가 사라지고 있던 거야. 어쩌면 그 영상은 사라진 그림자 자체를 보여준 걸지도 몰라. 재수 없게도, 미리아는 그 순간을 멈춰담은 사진 하나를 발견했어. 그 사진에는 이반의 분신이 빌딩 안에서 가만히 서있었어. 그 후 미리아는 물의 기억 빌딩을 떠나고 싶어했지만, 모두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채 괴로워해. 최신 CCTV 영상만이 끝없이 반복되는 상황에서, 미리아는 점점 헤어지지 않는 사라진 그림자에 갇힐 것만 같았어. 어쩔 수 없이 미리아는 단 하나의 비길 있어보였지만,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어.

 

 

6. 끝나지 않는 악몽

 

Nightmare

 

  • 미지의 존재가 방해 없이 나의 꿈 속으로 침투했다. 숨을 죽이고 감춘 나의 존재를 발견한 것만 같다.
  • 반복되는 악몽이 내 안에서 살아 숨쉴 듯 움직인다. 전혀 피할 수 없는 것 같다.
  • 나체 되어선 누울 수밖에 없는 극적인 순간. 침대 위에선 그 미지의 존재가 더더욱 가깝게 다가왔다.
  •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진다. 다들 현실이 꿈으로, 꿈이 현실로 뒤바뀌는 듯했다.
  • 악몽 속에서 미지의 존재를 만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구나. 내 안에서 끝나지 않는 이 악몽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?